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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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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컴퓨터 H&W 벤치마크 (51)
IT & Life
※ 들어가기에 앞서, 지난 9월 목록에 포함되었던 Destiny 2는 콘솔 발매 시기였습니다. PC판은 10월 24일 출시 예정이라는 점을 공지해드립니다. 혼란을 빚어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후 날짜 착오로 인한 혼선을 일으키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 9월 말 출시가 예정되었던 "Forza Motorsport 7"은 출시 시기가 10월 4일로 조정되어 다시 리스트업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가위의 시간, 가을의 중심! 최대 열흘이라는 긴 추석 연휴가 기다리는 2017년 10월이 드디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마 해당 글이 업로드되는 2017년 9월 29일부터 귀성길에 접어드는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하는데, 모쪼록 사건/사고 없이 무사히 연휴를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날씨도 점점 선선해지는 ..
무더운 여름이 한 풀 꺾이고, 최근에는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름이 언제 다가왔나 싶더니, 어느덧 가을이 가까워졌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네요. 뜨겁게 달아오르던 8월을 뒤로 하고 어느덧 가을로 접하는 9월이 왔는데, 선선해진 날씨와 함께 게임 폭탄(?)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했다는 것에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마도 AAA급 대작 타이틀 혹은 스포츠 게임을 기다려왔던 분들은 9~10월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을텐데, 그러한 기대를 충족해줄 수 있을까요? 2017년 8월 출시 예정 PC 게임(링크)에서는 AAA급 대작의 출현보다는 높은 인지도를 지닌 인디개발사의 게임과 더불어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물론 "헬블레이드"나 "서든 스트라이크 4", "에이전트 오브 ..
장마가 지나가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집에서 게임을 즐기는 것조차도 덥다고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이라 함은 대작 영화의 개봉과 더불어 대작 게임들이 찾아오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무더운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다양한 게임들이 출시하기도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여름의 신작을 기다리는 분들도 상당수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2017년 7월 출시 예정 PC 게임(링크)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출시하기는 했지만, 높은 인지도를 지니고 있는 AAA급 대작 게임의 부재가 뒤따르기도 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덕분인지 투표 숫자는 상당히 박빙의 승부를 이어갔는데, "Bastion"과 "Transistor"로 이미 성공적인 인디 게임 출시 사례를 만들었던 Supe..
무더위가 시작된 6월이 지나가고, 장마와 열대야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펼쳐지는 7월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본래 여름에는 화끈한 블록버스터 영화와 시원한 해수욕, 그리고 여름휴가(!)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즐겨야 하지만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를 살기 위한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는 쉬이 휴식을 취할 수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여기에는 필자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하여, 퇴근 시간 이후나 주말에는 즐겁게 게임 라이프를 즐기는 것이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몇 안되는 휴식처가 아닐까 하는 괴상한 생각을 하며 2017년 7월 예정 게임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 6월 출시 예정 PC 게임(링크)에서는 뭐니뭐니해도 PC로 처음 등장하는 대전 액션 게임의 선두주자, "철..
어느덧 2017년 5월도 끝이 났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2017년 6월이 한 발자국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COMPUTEX 2017을 비롯해 2 분기 말 ~ 3분기 초에는 여러 IT 신제품 출시도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PC 유저들이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PC를 업그레이드 하는 가장 큰 이유로 꼽을 수 있는 것은 다름 아닌 "게임"일텐데, 과연 2017년 6월에는 어떤 게임들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2017년 5월 출시 예정 PC 게임(링크)에서는 베데스다를 통해 다시금 돌아온 수작 "PREY"를 필두로 "Dead Cells"나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3rd" 등이 높은 관심을 얻었습니다. 또한, "로드 오브 폴른"으로 유명한 Desk13 인터렉..
어느덧 2분기의 중심으로 접어들고 있는 지금, 2017년 상반기를 감히 평가해보자면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출시되어 많은 게이머를 즐겁게 해주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겨울의 추위가 불과 최근까지도 이어지던 느낌인데, 어느새 봄 날씨에 어울리게 기온은 점차 따뜻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일교차가 커서 외투를 포기하기에는 조금 아쉽지만,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게이머들에게도 더욱 게임을 즐기기 쾌적(?)한 시간들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지난 2017년 4월 출시 예정 게임(링크)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게임이 여럿 출시되었습니다. 캠코더를 들고 1인칭 시점으로 진행하는 공포 게임 아웃라스트의 후속작 "아웃라스트 2"나 정말 악몽에 등장할 것 같은 기묘한 공포감을 주는 "리틀 나이트메어"..
어느덧 봄이 완연한 4월이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까지는 조금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7년의 1분기가 지나고 2분기로 들어가는 시점에서 많은 게이머들이 즐거운 게이밍 라이프를 즐기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 중에는 필자 역시 섞여 있습니다. 마침 게임을 즐기기에도 적당한 날씨가 되었기에, 즐거운 게이밍 라이프를 이어가는데 큰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지난 2017년 3월(출시 예정 게임 기사 링크)에는 오랜만에 출시한 매스 이펙트의 최신작,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와 마찬가지로 오랜만에 새롭게 출시하는 고스트 리콘의 신작,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가 출시하는 등 여러 기대작들이 출시되었습니다.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의 경우에는 최적화 문제가 이슈로 대두되기는..
2017년 3월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실 1월에 비해서 2월은 28일로 날짜가 비교적 짧기 때문에 금방 지나간 듯한 느낌입니다. 물론 그 이면에는 AMD RYZEN에 관한 소식, 그리고 출시를 앞두고 여러 행사와 내부 테스트 등의 과정이 섞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정말 빛의 속도로 지나간 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2017년 2월 출시 예정 게임(링크)에는 여러 대작 게임 가운데 "포 아너"가 당당히 1위를 차지했고, 의외로 "베르세르크 무쌍"이 2위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3위로는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의 최신작인 "스나이퍼 엘리트 4"가 입성하여 1~3위 모두 납득할 만한 순위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2017년 3월에는 어떠한 게임들이 출시..
2017년의 구정 연휴도 지나가고, 엊그제 맞이한 것 같던 새해에서 어느덧 2월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1월에는 대작 게임의 출시보다는 인디 게임과 플랫포머 게임류가 다양하게 출시되었으며, 그 중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었던 것은 RESIDENT EVIL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새로운 노선으로 접어든 작품, "레지던트 이블 7"이었습니다. 2017년 1월 출시 예정 게임(링크)에서 진행했던 투표 결과가 이를 여실히 증명하고 있는데, 추운 겨울에 더더욱 한파가 몰아칠 만한 공포물이 출시되어 많은 인기를 끈 부분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밖에도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와 "어반 엠파이어"가 공동 2위를, 플랫포머형 인디 게임인 "피벗 파일럿"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2017년 2월에도 다양한 게임이 ..
신작 출시 예정 소식을 전달해드리기에 앞서 인사부터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곧 맞이하게 될 2017년 정유년(丁酉年) 한 해에도 모두 건강하고 보람찬 한 해를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뒤돌아보면 2016년은 게임계에 크고 작은 이슈가 많이 존재했는데, 때로는 긍정적이고 때로는 부정적인 소식이 들려올 때도 있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소위 "AAA급"이라 부르는 대작 게임들의 질적 문제가 자주 거론되고는 했는데, 특히 2016년 한 해에는 이와 관련된 이슈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던 "No Man's Sky"가 Full Price 등급의 게임임에도 완성도 자체의 문제가 지적되어 수사가 진행되는 등의 곤혹을 치룬 바가 있고, "마이티 넘버 9"은 이나후네 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