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AWS
- 문태환기자
- Microsoft
- 삼성
- 구글
- 배틀그라운드
- 오버워치
- 업데이트
- 비트코인
- 공개
- Bitcoin
- 리그오브레전드
- 카카오게임즈
- 마이크로소프트
- 닌텐도 스위치
- 출시
- 애플
- 엔비디아
- 리뷰
- 이원경기자
- 롤
- Review
- LEAGUE OF LEGENDS
- 아이폰X
- 브레인박스
- 이벤트
- Apple
- 플레이웨어즈
- 인텔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2449)
IT & Life
하나의 유무선 공유기를 통해 크고 작은 공간으로 나누어서 랜 설비를 하려면 아무래도 중간 중간에 하나 이상의 10, 100 MB/s 속도를 지닌 스위칭 허브가 꼭 필요하다. 그리고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이제는 무선 와이파이 환경이 보다 가중치가 높아지면서 유선랜에 비중이 떨어지고 있다는 부분도 간과해야할 현실이다. 그렇다 보니 커다란 10~20 포트 이상을 가진 허브 보다라는 적당한 작은 크기의 허브로 선호하고 하는데 그 이유는 아무래도 책상 혹은 파티션에 보이지 않게 부착하는 것이 보다 깔끔하기 때문일 것이다. 아이피타임 5포트 스위칭 허브 H605 5포트를 지니고 있는 이 제품은 84.4 X 54 X 25.7 mm 크기를 갖고 있는 미니 허브이다. 포트 수의 숫자는 제품명에서도 쉽게 알아챌 수 있겠지만..
라이젠 프로세서의 열풍이 인텔의 코어X 프로세서가 출시가 되면서 드디어 2라운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양상이다. 국내에서 인텔의 코어X 프로세서가 출시가 된 건 지난 주 부터 였지만 국내에서 그다지 많은 숫자의 프로세서가 수입이 되지 못하다 보니 최근 비트코인으로 인한 저가 프로세서의 판매에 오히려 묻힌 느낌이다. 그리고 조금 더 비트코인 열풍으로 들어가 보면 그 피해가 생각외로 광범위 하다. 특히나 일반 개인 사용자들 특히나 게이머들에게는 그래픽카드들이 물량 자체가 없다 보니 조립 시스템을 구입하기가 정말 하늘에 별따기에 가깝다. 게다가 그래픽카드를 꼭 필요로 하는 AMD 라이젠 프로세서 입장에서는 조금 더 곤혹스러운 형국이다. 하지만 가격대비 높은 멀티코어 성능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인식을 심어준 탓..
인텔의 코어X 시리즈가 출시되었지만 인텔의 신제품에 대한 열기가 그다지 뜨겁지 않다. 인텔에서는 처음으로 약간 급조된 프로세서 라인-업 이라는 이미지도 살짝 풍기고 있는데다가 여러 해외 매체를 통해 확인된 높은 소비전력량으로 인한 안 좋은 여론이 형성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큰 틀에서 본다면 4개의 코어 이상을 가진 프로세서를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는 AMD 라이젠 프로세서의 활약을 이야기 안 할 수 없을 것이다. 여러가지 컴퓨터를 사용하는 환경 그리고 보다 복잡해지고 멀티 태스킹이 필요로 하면 할 수록 당연히 코어 숫자가 많은 컴퓨터일수록 당연히 유리할 수밖에 없다. 새로운 술은 새로운 잔으로 마셔야하는 법, 새로운 그리고 하이엔드 급의 고성능 인텔 프로세서가 출시가 된 만큼 ..
비트코인 등 그래픽카드를 활용한 가상화폐 시장이 활성화가 되면서 그래픽카드의 품귀 현상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계속될 전망이다. 이 그래픽카드 품귀 현상에 크게 충격을 먹은 것은 일반적인 개인, 게이머들의 시스템 업그레이드 혹은 컴퓨터 시스템 구입일 것이다. 실제 지난 달과 이번 달 역시 전체적인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여 판매를 해야 하는 시스템의 경우는 30% 이상 매출 감소로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서 한가지 더 흥미로운 사실은 바로 인텔과 AMD의 프로세서 판매량 역시 큰 변화가 이루어졌다라는 점인데, 실제 인텔 프로세서의 경우는 코어 i3 이하의 구형 펜티엄와 셀러론 (하스웰 코어) 프로세서가 날개 돗힌 듯이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고, 반대로 AMD의 경우는 신형 300 시리즈 칩셋에서 사용가능한 APU ..
인텔이 새로운 코어 X 시리즈 프로세서가 출시가 되었지만 이 새로운 프로세서 혹은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그렇게 높지 않은 듯 하다. 여러가지 다양한 이유가 있기도 하겠지만 인텔 프로세서 라인업 이라는 큰 틀에서 보자면 아직도 인텔의 LGA1151 소켓 규격의 제품들 주력 시장 이기 때문일 것이다. 인텔은 7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코드명 "카비레이크" 프로세서를 내놓았지만 전 세대 제품에 비해 그다지 높지 않은 성능 향상으로 실망감을 주었지만, 인텔은 프로세서 보다라는 "옵테인 메모리" 라는 스토리지의 캐싱을 적극적으로 돕는 기술을 내 놓았지만 128GB 이상의 SSD가 주력 모델로 들어선지 오래된 까닭에 이 제품 역시도 크게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하는 형국이다. 그 나마 다행인 것은 인텔의 코어 i5, i..
차량 하나가 가지고 있는 가격 외에 국산차 가격을 하나 정도 더 얹져야 구입할 수 있는 옵션질의 끝판왕인 "포르쉐"는 4 도어 세단인 파나메라의 성공과 그리고 SUV인 카이엔의 성공으로 인해 올 해도 무난하게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4도어 세단 그리고 SUV 보다 2도어 쿠페 모델인 911 이 포르쉐 차량들 중에서 역시나 남자들의 로망을 대변하는 차량이 아닐까 싶다. 911은 하나의 베이스 모델을 기초로 하여 보다 엔진의 성능을 끌어올린 "S" 모델 그리고 사륜 구동을 의미하는 "4" 모델 그리고 쿠페 및 카브리올레, 타르가 마지막으로 고출력 차량인 터보 모델까지 까지 "포르쉐의 포스쉐 차량 구성하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는 가짓수는 무려 19가지나 된다. (여기에 또 RS 모델..
인텔이 코어 프로세서 상위 라인업인 코어X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AMD 라이젠 프로세서와 멀티코어 프로세서 전쟁 2차전을 본격적으로 준비 완료한 듯 하다. 실제 국내에서는 최고 상위 기종인 코어X i9 7900X 프로세서를 구입할 수 없을 정도로 출시 초기 어느 정도 안착하는 분위기 이다. 이에 따른 메인보드 제조 및 수입사 들의 상당히 분주해졌다. 본격적으로 코어 X 시리즈의 수급이 원할치 않은 탓에 시장내 수요를 다 받아줄 수 있을 만큼 확장성을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라인업의 준비 그리고 추가와 마지막으로 인텔의 코어X 프로세서가 안정적인 수량으로 들어오길 바라고 있다. 인텔의 코어X 시리즈는 크게 보면 2가지 코드명이 다른 제품이 혼재되어 있다. 2채널 메모리 만을 지원하는 카비레이크 기반..
인텔이 새롭게 추가된 코어X 프로세서 시리즈는 모두가 다 멀티플라이어 락이 없다는 점에서 AMD의 라이젠 프로세서 판매 전략을 흉내내었다라는 이야기를 피하기는 힘들다. 게다가 현재 구입할 수 있는 최고 성능의 프로세서인 코어X i9-7900X 프로세서는 10코어와 20 스레드를 가진 제품으로 전 세대의 코어 i7-6950K와 동일한 코어 갯수 및 스레드 갯수를 가졌지만 코어X i9-7900X 보다 약 2배 가까운 가격으로 판매를 했다는 점 또한 그 비난을 피해하기 힘들것이다. 어찌 되었건 4코어 / 8스레드 이상의 프로세서를 일년 전보다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은 이는 아무래도 경쟁에 의해 그 결과가 결국 소비자들의 이익으로 돌아왔다라는 점은 컴퓨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인정을 하..
자신이 집에서 혹은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통신 회선에 따라 사용하고 있는 공유기의 종류가 달라지고 그에 따른 가격대 역시 상당히 달라진다. 예를 들어 공용주택 (아파트 혹은 원룸 등) 에서는 기존의 100Mbps 급 이상의 회선 속도가 들어와서 기가비트 이상의 통신 환경을 구축하는데 어렵지 않지만 일반적인 개인 단독 주택 혹은 8가구 이하의 집들이 모여 있는 빌라에서는 100Mbps 급 이상의 인터넷을 쓰려면 운이 좋아야 한다. (운이 좋다라 함은 주변에 광인터넷 분배기가 가까워야 한다는 의미이다. ^^) 그렇다 보니 빠른 속도의 인터넷 속도를 내기 위해서도 고가의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기 보다라는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회선 속도에 크게 좌지우지 하게 되나 보니 집에서 느린 속도의 인터넷 회선을..
아이폰 그리고 갤럭시 등을 2년 정도 사용하다 보면 슬슬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업그레이드를 하게 될 욕심이 슬슬 생기게 된다.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빨라진 속도와 더불어 늘어낸 내장 메모리의 용량까지 24시간 항상 손에 쥐고 있는 필수품이 되어 버린 스마트폰의 업그레이드는 누구나 다 틈만나면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 정도 상황이 되고 만약 자신의 폰을 업그레이드 할 것으로 맘을 정하면 가장 큰 고민이 바로 기존의 사용하고 있는 이미지, 음원, 앱 등을 어떻게 동일하게 옮기느냐 하는 부분들 일 것이다. 특히나 자신이 수년간 촬영해둔 이미지는 지우기도 혹은 살기기도 애매한 것들이 많아서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지우기 보다라는 백업 혹은 스마트폰 제조사 혹은 클라우드를 통해 백업하게 된다.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