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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Life
미국 최대 가전제품 판매업체 베스트바이가 기존 아이폰X 가격에 100달러의 프리미엄(웃돈)을 붙여 판매하다 소비자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판매를 철회했다고 폰아레나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스트바이에서 지난 주 아이폰X 언락폰(공기계) 64GB 모델과 256GB 모델을 각각 1099달러, 1249달러에 판매한다고 밝히면서 논란은 시작됐다. 애플이 공개한 미국 출고가보다 100달러 더 높은 가격이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소비자들은 트위터 등 SNS를 통해 "100달러 웃돈을 붙어 파는 것은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위" "앞으로 베스트바이에서 아이폰을 구입하지 않겠다" 등의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아이폰X 가격 논란이 확산되자 베스트바이는 성명을 내고 "아이폰X 언락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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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