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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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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Life
화끈한 멀티 코어 시장의 경쟁이 30~50만원 대 프로세서 라인업에서 한창 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일반적인 사무 환경에서는 10만원 대 미만의 펜티엄이 강세를 보이며 꾸준하게 판매가 되고 있다. 프로세서 시장은 소위 게이밍 프로세서라고 이야기 하는 성능급 제품과 일반 가정 혹은 사무실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내외의 제품으로 사실 양분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 보니 상위와 하위 라인 사이에 위치한 10만원 ~ 20만원 대 프로세서를 사실 인텔, AMD도 이렇다할 판매고를 올리고 있지 못하다. 그 중심에 있는 프로세서들이 바로 인텔의 코어 i3 시리즈와 라이젠3 시리즈가 되겠다. 오늘 브레인박스에서는 이 프로세서 중에 쿼드코어로 사실 상 전 세대 프로세서의 메인 스트림의 스펙을 지니고..
코드명 "커피레이크" 라고 불리우는 인텔의 8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출시되었지만 원할하지 못한 제품의 수급으로 인해 해당 프로세서를 탑재한 컴퓨터 시스템을 구입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다. 게다가 프로세서만 따로 구입하는 경우는 더욱 더 힘든데 얼마 되지 않은 수량도 컴퓨터를 조립하는 업체에게 적은 숫자로 공급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상황은 초기 수요인 하이엔드 즉 "코어 i7 8700, 8700K" 프로세서에 해당이 되지만 메인스트림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코어 i5 8400 프로세서의 경우는 이 보다 더 리테일 시장에서 보기가 힘들다. 그렇다 보니 울며 겨자먹기로 급하게 시스템을 구입하려고 하는 분들은 7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구입해야만 하는데 7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최고 하위 모델인 펜티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