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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메모리 (2)
IT & Life
인텔의 옵테인 메모리는 정말 쓰레기 일까 아니면 스토리지의 또 다른 발전 일까? 인텔의 옵테인은 이제 16GB 혹은 32GB 용량으로 출시가 되었던 옵테인 메모리에서 보다 광의적인 의미로 브랜드화 하여 인텔에서 사용되고 있다. 현재 고용량 하드디스크의 캐시 역할을 하는 옵테인 메모리 외에 옵테인 SSD로 명명이 되면서 사실 낸드 플래시 기반의 주변기기들을 모두 통칭 하여 "옵테인" 으로 부르기 시작하였다. 인텔의 홈페이지에서 옵테인 관련된 페이지에 들어가보면 크게 눈에 띄이는 것이 데스크탑과 노트북의 성능 개선 수치 부분이다. ▲ 이 테스트 결과의 기준은 일반 하드디스크를 원 드라이브로 운영체제까지 설치가 되어있는 기준으로 만들어진 듯 했다. 하지만 노트북과 데스크탑에서 하드디스크 하나만 사용하는 분들이..
삼성의 메모리가 지난 달 부터 가파르게 상승을 해서 현재는 조금씩 조금씩 가격이 빠지고 있는 모양세이다. (삼성 DDR4-2400, PC4-19200 8GB 기준) 하지만 여러 외신의 중론은 당분간 시스템 메모리 및 그래픽 카드 메모리를 쉽사리 예전 가격으로 떨어지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메모리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그렇긴 한데 커피레이크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구입하려는 분들은 아무래도 만만치 않은 시스템 메모리의 가격으로 인해 적지 않게 고민이 될 듯 하다. 고가의 DDR4 메모리 시대가 당분간 계속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예전에 큰 차이를 보였던 게이밍 메모리 혹은 오버클럭킹 메모리 구입을 조금 염두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삼성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