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애플
- Microsoft
- Apple
- 배틀그라운드
- 인텔
- 오버워치
- 닌텐도 스위치
- 아이폰X
- 삼성
- 롤
- 업데이트
- 공개
- 리뷰
- 마이크로소프트
- AWS
- 브레인박스
- 구글
- 엔비디아
- 플레이웨어즈
- 이원경기자
- 비트코인
- 이벤트
- LEAGUE OF LEGENDS
- Bitcoin
- 리그오브레전드
- 출시
- Review
- 문태환기자
- 카카오게임즈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2449)
IT & Life
인텔의 코어 i7 프로세서는 하위 모델이 코어 i5 프로세서와 달린 하이퍼스레딩을 까지 지원하면서 높은 클럭과 캐시 메모리로 무장해 많은 게이머들에게 기본적인 프로세서로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여기에 8세대 커피 레이크 프로세서에서는 6코어 / 12스레딩 처리 그리고 12MB로 늘어난 캐시 메모리 용량으로 인해 기존 코어 i7 프로세서에 비해 월등하게 빠른 스펙을 지니게 되었다. 보다 높은 스펙은 곧 성능에서의 직접적인 향상을 의미하는데 해당 프로세서 보다 높은 코어 및 숫자를 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아직 명명이 되지 않았지만 코어 i7 8800K 혹은 코어 i7 8900K 프로세서는 8코어 /16스레드를 지닌 제품으로 내년 하반기에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프로세서는 그리고 10nm 공정으로 첫..
2017년 10월 5일 오후 10시 드디어 인텔의 8세대 데스크톱 프로세서인 코드명 "커피레이크"가 베일을 벗었다. 출시 초기 부터 여러가지 루머와 뉴스 들이 난무했던 가운데 브레인박스에서는 해당 프로세서의 성능도 성능이지만 현재 이 프로세서가 출시가 되면서 야기가 되는 그리고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알아낸 몇 가지 사실을 기초로 간단한 기사를 작성하려고 한다. 이에 몇 가지 주제로 나누어 기존에 어려운 백서 형식의 기사보다라는 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기사로 준비해봤다. 인텔이 준비한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우리가 미리 알아야 하고 준비해야할 것이 무엇이 있을까? ▲ 드디어 공개된 인텔 코어 i7 8700, 8700K 프로세서 리테일 박스 모습 첫번째, 총 6개의 프로세서 라인업으로 구성 우선 가장 기본적으로..
10월 황금같은 공휴일이 지난 오늘 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인텔의 8세대 코어 시리즈는 그렇게 넉넉하지 않은 출시 수량으로 인해 다나와 및 컴퓨존 등에서도 당분간 구입하기 힘든 프로세서가 될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메인보드 제조사의 시야에서보는 8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여러가지 관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우선 AMD, 인텔로 양분이 되어 있지만 실질적인 큰 수량을 판매하고 있는 인텔 플랫폼 기반이다 보니 판매량에 대한 기대치가 가장 클 것이며 두번째는 아무래도 오버클럭킹 자유롭다라는 프로세서가 이제는 주력 모델로 자리 매김을 했기 때문이다. 인텔에서는 세대를 거듭하여도 하이엔드 칩셋인 Z 시리즈 에서만 오버클럭킹을 "허락" 하고 있기 때문에 비싼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Z 시리즈 칩셋..
인텔의 8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출시 되면서 본격적인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Z370 칩셋 기반 메인보드의 경쟁도 시작되었다. 전 세대인 Z270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에 이은 이번 새로운 Z370 칩셋 기반 메인보드들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전세대 제품군 보다 많은 숫자 혹은 종류의 메인보드가 출시가 되었다 라는 점이다. 지난 9월 말에 기가바이트 코리아는 마포에 위치한 마포 가든 호텔에서 자사의 Z370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를 발표하는 공식 발표하였다. 이날 행사는 IT 관련된 미디어 외, 블로거와 기가바이트의 공식 수입처 및 용산 쇼핑몰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기가바이트 Z370 칩셋 메인보드 시리즈 그낭 행사장에서는 기가바이트의 어로스 Z370 메인보드 약 8가지 종류의 메인보드가 전시되었다. 그..
2017년 올 해를 돌아보면 가장 크게 컴퓨팅 시장을 이끈 것은 전통적인 컴퓨터의 상징인 "프로세서" 보다라는 "그래픽카드" 였다. 그 이유야 몇 가지 정도로 정리해서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가장 큰 이유는 두가지 "게이밍"과 "비트코인" 일 것이다. 이 게이밍과 비트코인 두가지 키워드를 모두 만족시켰던 첫번째 그래픽카드가 아마도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 1060 3GB" 모델일 것이다. 이 그래픽카드는 처음 게임을 접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을 받은 제품이며 아울러 PC 방에서는 주력으로 현재까지도 판매가 되고 있는 제품이다. 하지만 비트코인 시장에서는 이 보다 상위 모델인 지포스 GTX 1060 6GB 모델이 보다 많은 판매를 올리고 있는데 이는 비트코인의 한가지 종류인 "이더리움"이 하반기..
10월의 황금같은 연휴가 끝난 어제 부터 그 동안 판매하지 못했던 많은 컴퓨터 주변기기들이 엄청난 매출을 내면서 소비자들의 손에 전달이 되고 있다. 아무래도 몇 일간 택배 등 기타 제품의 배송 방법도 막혔던 만큼 오늘, 그리고 내일 사이에 많은 제품들이 배송될 듯 하다. 여기에 어제 부터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판매가 되기 시작한 인텔의 8세대 코어 시리즈는 시장에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고 소리 소문없이 판매가 되고 있다. 상당히 적은 수량으로 프로세서 자체가 유통이 되나 보니 프로세서의 단품과 자신이 구입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특정 Z370 칩셋 메인보드를 구입하려는 게이머들은 더욱더 고통스러워질 듯 한데, 몇 일간의 상황을 보자면 다양한 주변기기를 판매하는 대형 쇼핑몰 보다라는 튜닝 시스템 업체 혹은 용..
유,무선인터넷 공유기는 1만원 대 초고가 제품들을 시작으로 에이수스 그리고 넷기어 등에서 출시하는 20만원 대 이상의 고가 제품까지 구매할 수 있는 가격대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은 편이다. 이 중에서 어떤 인터넷 공유기를 구입하더라도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외부 회선 속도에 따라 다운로딩 속도가 다양하게 차이가 나지만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자신이 구입하고자 하는 예산에 맞추어 되도록 이면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현실이다. 오늘 브레인박스에서 소개하는 공유기는 아이피타임에서 몇 개 안되는 블랙 바디 색상을 지니고 있는 A2003NS-MU 공유기 이다. 이 공유기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오늘 기사를 통해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아이피타임, A2003NS-MU 제품의 외관 모습은 현재까지 판매되고..
기가비트의 초고속 인터넷 망을 사용하는 분들이 조금씩 늘고는 있지만 대단위 아파트 혹은 집단 상가들의 밀집 지역 그리고 새롭게 지어진 건물이 아니라면 기가비트 인터넷의 속도는 느끼기 위해선 겪어야 하는 어려움이 많다. 특히나 단독 주택 혹은 빌라 등의 소규모 거주지에서도 기가비트의 빠른 인터넷을 사용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만약 자신의 거주지에서 기가비트 인터넷을 사용하려고 한다라면 KT, SKT 등의 통신 ISP 서비스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해당 지역이 그리고 구체적으로 자신의 집까지 기가비트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런 환경이 아니라면.. 기존의 100Mbps 대의 광케이블을 통한 인터넷 혹은 지역 ISP 등에서 서비스를 하는 케이블 통신 인터넷을..
히어로6 블랙의 국내 출시에 맞춰 방한한 고프로 커뮤니케이션 총괄 제프 브라운(Jeff Brown) 수석 부사장은 CGV청담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새로운 액션캠과 신제품 마운트 등을 소개했다. 오늘 출시된 히어로6 블랙은 고프로가 자체 개발한 프로세서 GP1을 장착했다. 이를 통해 4K60fps, 1080p240fps 동영상을 지원하고, 풍부한 색감 구현과 향상된 조도 조절 기능, 동영상 안정화 기능이 더해지며 기존 대비 2배 이상 성능이 향상됐다. 또한, 디스플레이에서 직접 줌을 조절하는 터치줌 기능과 HDR이미지를 지원한다. 한국어 포함 10개국 언어 음성 제어, 2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수심 10M 방수 기능 등도 갖추고 있다. 가격은 59만 9천원이다. 고프로에서 직접 개발해서 이번 제품에 포함..
요즘은 컴퓨터, 태블릿, 노트북 그리고 스마트폰 등은 이제 스탠드-얼론 개념의 독립적인 IT 기기 라고 보기 힘들 정도의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실제 각 기기들은 자체적인 성능적인 요소 외에도 "인터넷"으로 통칭이 되는 외부 연결 망이 없다라면 이제는 사용하기 불가능할 정도의 기기이다. 이런 IT 관련 환경의 변화로 인해 유, 무선 공유기는 마치 가전 제품과도 같은 이미지가 되어 버렸다. 공유기의 발전은 단순 외부 통신망을 유선과 와이파이로 스위칭을 해주는 단순한 기능 외에도 이제는 나스를 대체한다던가 연결되는 다양한 기기의 트래픽 마저도 제어가 가능한 형태로 꾸준하게 진화 되고 있다. 오늘 브레인박스의 기사로 만나볼 제품은 바로 넷기어에서 모니터링 기능을 극대화하여 차별화 할 수 있는 기가비트 스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