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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 기대작 슈퍼마리오, 어쌔신 크리드, 울펜슈타인 시리즈 3인방, 평가는 '성공적' 본문
11월로 넘어가기 직전에 출시되는 AAA급 게임 3인방의 평가와 행보에 많은 게이머들이 숨죽여 기다려왔고 기대하고 있었다.
현재 출시된 3개의 기대작, 닌텐도 스위치의 슈퍼마리오 오딧세이,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울펜슈타인2 더 뉴 콜로서스는 모두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외 게임 웹진들의 점수로 종합 평가를 살펴볼 수 있는 사이트인 메타크리틱에서 살펴보면, 플랫폼에 따라 점수 차이는 발생하는 편이지만, 대게로 이 3개의 작품은 높은 점수와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현재 셋중 가장 낮은 평가 점수를 기록하고 있는 어쌔신크리드 오리진은 이집트를 배경으로한 액션 게임성과 전작과는 확실히 많아진 컨텐츠와 전투의 변화로 어쌔신크리드 시리즈중에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주로 평가 점수가 깎이는 요인은 소액결제 시스템의 탑재로 인한 비평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울펜슈타인2 더 뉴 콜로서스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멀티플레이가 탑재되지 않았고 싱글플레이에 집중한 모습으로 유저들에게 선보여졌는데, 확실히 싱글 슈팅게임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모습으로, 액션쾌감과 함께 돋보이는 게임 구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닌텐도의 슈퍼마리오 오딧세이는 다시한번 슈퍼마리오 시리즈의 역사를 다시쓰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슈퍼마리오 시리즈중에 가장 높은 평가점수를 받았을 만큼 까다로운 해외 웹진으로부터 만점 행렬을 하고 있는 상황이며 그에 걸맞게 게임성은 완벽하다고 소개되고 있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모자빙의를 통한 다양한 액션성과 완성도 높은 오픈월드 시스템의 채용으로 올해 GOTY(Game of the Year)의 후보에 당당히 발을 들여놓았다는 평가다.
올해 초 출시되어 최고의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닌텐도의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와 동일한 점수를 기록, 많은 유저들은 올해 닌텐도 두작품의 GOTY 경쟁으로 마무리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출처 : 케이벤치
작성 : 최재연 기자 / yeon120@kbench.com
원문 : http://www.kbench.com/?q=node/182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