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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Life
이번 주, 포항의 진도 5.4 지진이 일어나면서 1주일 수능 시험이 연기 되면서 "수능특수"를 보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는 가은데 어제 약 4만 여명이 2017 지스타를 찾아 작년 대비 약 6% 정도의 관람객이 증가 되었다. 하지만 수능이 끝나고 게임을 보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이 줄 것이기 때문에 지스타의 전체적인 방문객이 가장 몰리게 되는 내일 18일 토요일 부터 19일 일요일까지 얼마까지 관람객 숫자가 늘어날 것인지 아니만 반대로 줄어들 것인지 한번 즈음 지켜봐야할 듯 하다. 올해 지스타의 가장 적지 않은 변화라면 넥슨과 블루홀, KOG 등의 게임사들이 대형 기대작을 쏟아 놓으면서 온라인 PC 기반 게임들이 무척이나 많아 졌다라는 사실이다. 실제 각기 게임들에 대한 전체..
FPS 게임 장르는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총싸움" 이라는 큰 틀의 변화를 깨면서 다양한 세부 장르의 변화를 꾀하면서 작년 블리자드의 오버위치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개발사인 블루홀이 "배틀그라운드"가 스팀을 통해 게임을 출시하면서 FPS 장르의 홍수 속이다. FPS 장르 자체가 상당히 다이나믹 하고 빠른 전개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에 따른 빠른 하드웨어 즉 그래픽카드 및 프로세서 그리고 이를 빠르게 제어하기 위한 키보드, 마우스 역시 적지 않게 판매고가 늘고 있다. 올해 지스타의 가장 큰 인기 부스 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아무래도 블루홀의 "배틀그라운드" 부스 일 것이다. 1:100 이라는 생존 개념이다 보니 상당히 커다란 영역의 부스 크기도 필요함은 물론이고 한번에 100여 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