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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Life
언제 부터 최신 하드웨어가 출시가 되어도 그 판매수량이 순간적으로 몰리는 효과가 상당 부분 반감이 되었다. 컴퓨터를 대표하는 주변기기인 코어 프로세서와 그래픽카드도 이 큰 흐름에는 거스르지 못한 듯 하다. 하지만 이 최신 고성능 하드웨어를 사용해야만 하는 환경 예를 들어 고스펙을 필요로한 게임이 대히트를 치면서 마치 블랙홀 처럼 고성능 하드웨어 들을 빨아들이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이 이번 지스타에서는 작년 대비 PC 기반 게임들이 대거 새롭게 출시 및 데모, 시연이 되면서 이들 시스템도 역시 최고 스펙을 지녔다. 실제 일반적인 데스크톱 시스템에서 게이밍 시스템을 꾸미기 위해서는 코어 i7 프로세서 이상 그리고 지포스 GTX 1070 이상의 프로세서가 필요충분 조건인데, 이 지스타에 참여한 게임사들의 부스..
컴퓨터 H&W 벤치마크/Hardware
2017. 11. 19.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