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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조문 문화 (1)
IT & Life
사람의 죽음은 예고도 없이 불현듯 찾아온다. 준비도 하지 않고 있다가 덜컥 상주나 상제가 되기도 하고, 가까운 친구의 가족들이 상을 당하는 때도 있다. 이렇듯,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장례식장을 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요즘 조문 예절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드물어 얼굴이 화끈거리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슬픔을 함께하는 경건한 자리이기에 제대로 된 조문 예절을 갖추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모두 직접 가서 마음을 표현하고는 싶지만, 사정상 챙기지 못할 때가 많다. 가지도 못하고 조의금 대리 전달도 부탁하지 못했을 때에는 계좌번호를 직접 물어보기도 미안해 고민스러울 때가 있다. 어느 설문조사에 의하면, 갑작스러운 부고 연락에 '다른 사람의 조의금 전달 부탁을 받은 적이 있다'라는 응답이 7..
생활 라이프
2017. 10. 30.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