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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x액토즈소프트, 2018년 1분기 국내 시장 공략 나서 동시 접속자 100만 명 기록. 유명 IP 기반 모바일 게임 대작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와 액토즈소프트(052790, 대표 구오하이빈)는 1일, 모바일 MMORPG 에 대한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와 액토즈소프트는 2018년 1분기 를 국내 시장에 공동 서비스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가 시장 분석 및 마케팅을 총괄하고 액토즈소프트는 서비스 운영과 현지화 작업 등을 맡게 되며, 여기에 카카오게임의 풍부한 게임 이용자 풀과 양사의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해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다는 전략이다. 올 3월 텐센트게임즈를 통해 중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은, PC온라인 게임 ‘드래곤네스트’ IP(지적..

‘드래곤네스트’ IP 활용해 샨다게임즈가 개발하고 텐센트게임즈와 공동 서비스한 모바일 MMORPG 중국서 출시 첫날부터 전체 게임 1위, 매출 2위 기록한 모바일 게임 대작 액토즈소프트, 모바일 퍼블리싱 사업을 시작으로 자회사 및 관계사 간 시너지 창출 본격화 올해 상반기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을 강타한 ‘드래곤네스트M’이 액토즈소프트를 통해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액토즈소프트(052790, 대표 구오하이빈)는 31일 중국 대형 게임 회사인 샨다게임즈와 모바일 게임 ‘드래곤네스크M’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드래곤네스트M(중국명 용지곡수유, 龙之谷手游)’은 중국에서 큰 성공을 거둔 온라인 게임 ‘드래곤네스트’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로, 중국 대형 게임 회사인 샨다게임즈와 ‘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