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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Life
'아이폰X' 되팔이 극성…이베이 등 경매 사이트에 수천여개 올라와
애플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X가 지난주 27일부터 사전 예약이 시작된 가운데, 제품을 구입한 다음 몇 배의 웃돈을 얹어 파는 일명 '되팔이' 현상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고 맥루머스 등 외신이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아이폰X 초도물량이 수십분만에 매진됐으며, 지금 주문하더라도 12월 중순 이후에야 받을 수 있을 정도로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베이 등 경매 사이트에서 아이폰X를 검색하면 약 6000여개 이상의 결과가 검색된다. 모두 아이폰X 사전 예약에 성공한 투기꾼들이 올린 제품들이다. 1149달러짜리 아이폰X 256GB 모델은 프리미엄 가격이 더해진 2000달러 이상에 판매되고 있으며 경매시작가가 2만달러에 올라온 제품도 있다. 애플은 아이폰X 출시 당일(11월 3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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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30.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