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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Life
10월 4주 온라인게임 순위, 리그오브레전드·배틀그라운드 1~2위'…스타1·던전앤파이터 순위 바꿈
▲배틀그라운드 ▲출처: 게임트릭스 리그오브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가 국내 PC온라인게임 1위 자리를 놓고 여전히 박빙 승부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C방 점유율 분석기관 게임트릭스가 집계한 10월 4주차 온라인게임 순위에 따르면 리그오브레전드는 25.36% 점유율을 기록하며 배틀그라운드(24.59%) 추격을 따돌리고 1위 자리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두 게임 모두 전주 대비 점유율이 상승했지만, 점유율 차이는 여전히 2% 안팎이다. 리그오브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에 이어 오버워치, 피파온라인3, 서든어택이 3~5위를 차지했으며 스타크래프트는 던전앤파이터를 제치고 6위로 올라섰다. 피파온라인3는 내년 차기작이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2일 피파온라인3를 서비스하는 넥슨은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피파온라..
IT 게임 정보
2017. 11. 3.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