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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하운드 SSC, 세계에서 제일 빠른 차 되나? 본문
'블러드하운드(Bloodhound)' 프로젝트는 1997년에 제트엔진을 탑재해 세계에서 제일 빠른 시속 763마일(1,227km/h)의 기록을 뛰어넘기 위해 시작됐다.
이 프로젝트를 달성하기 위해서 블러드하운드 SSC(SuperSonic Car)는 2017년 10월 26일(현지시각)에 영국 남서부 뉴키 공항에서 첫 공개 프로토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번 공개 테스트에서 블러드하운드 SSC는 활주로에서 9초 만에 시속 200마일(340km/h)를 달성했으며, 최고 시속 650마일(1,050km/h)에 도달하게 됐다.
이번 테스트에서 블러드하운드 SSC는 종전의 세계 최고 기록인 시속 763마일(1,227km/h)에 미치지 못했지만 2019년에 시속 800마일(1,287km/h), 2020년에는 최종적으로 시속 1000마일(1,600km/h)를 달성해 세계에서 제일 빠른 차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 케이벤치
작성 : 노찬혁 기자 / nch0522@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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