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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벤치] UBS '비트코인은 투기 거품' 부정적 전망 본문
스위스 금융회사 UBS가 대표적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에 대해 '투기 거품'이라고 비판하며 비트코인을 둘러싼 논란에 합류했다.
19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UBS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몇 달 동안 가상화폐 시장이 급격하게 상승했는데, 이는 투기적 거품"이라고 지적했다.
또, UBS는 가상화폐가 주류 화폐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서는 "매우 의문스럽다"고 평가했다. 가상화폐가 잠재적으로 무제한 공급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한편, 올해 들어 비트코인 가격은 무섭게 치솟고 있다. 연초 900~1000 달러 사이를 형성하던 시세는 4월 2000 달러를 돌파 한데 이어 9월에는 5000달러 선도 돌파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가상화폐 정보업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전날 비트코인 가격은 장중 5808.72 달러(약 654만 80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출처 : 케이벤치 | 케이벤치 기자 / pr@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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