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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주 온라인게임 순위, 리그오브레전드 1위 자리 위태…배틀그라운드 '턱밑 추격' 본문
▲배틀그라운드
▲출처: 게임트릭스
PC방 점유율 분석기관 게임트릭스가 집계한 10월 2주차 온라인게임 순위가 발표됐다. 추석 황금연휴가 끝나면서 10월 2주차에는 모든 게임 점유율이 전주대비 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10위권내의 게임들을 살펴보자. 리그오브레전드는 사용시간 점유율 25.25%를 기록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사용시간 점유율 22.24%를 기록한 배틀그라운드가 차지했다.
점유율 격차는 지난주 약 7%에서 이번주 약 3%대로 좁혀졌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사용시간이 전주대비 24.22% 감소했지만, 배틀그라운드는 이보다 적은 8.06% 감소에 그친 영향이 컸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18일 일일 순위에서 리그오브레전드를 제치고 깜짝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국산 게임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지난 2012년 엔씨소프트 '아이온' 이후 5년 만이다.
19일 순위에서는 다시 리그오브레전드에 1위 자리를 내줬지만, 점유율 격차는 약 1%대에 불과하다. 지금과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다음주에는 주간 순위에서도 1위 자리를 노려볼만 하다고 판단된다.
3위는 오버워치가 차지했으며, 피파온라인3, 서든어택, 던전앤파이터가 뒤를 이어 4~6위를 차지했다. 하위권 순위에서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 아이온의 순위가 각각 2~3계단 상승했다.
출처 : 케이벤치 | http://www.kbench.com/?q=node/182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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