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둠 (Doom) 리뷰 Review.

 

빠른 픽업 앤 플레이 게임 세션을 위해 정말 잘 작동하는 운명의 실행 및 총구 스타일에 대한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There’s something very special about Doom’s kinetic run-and-gun style that works really well for quick pick-up-and-play gaming sessions.

 

스위치에서는 휴대용 콘솔 게임과 그 자체로 탁월한 게임을위한 기술적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On Switch, it’s a technical achievement for portable console gaming and an outstanding game in its own right.

 

둠의 개념은 조금 단순 해 보일 수 있습니다. 즉, 당신이 뿔뿔이 흩어지기 전에 뱀을 쏘고, 해킹하고, 밟아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실제로 얼마나 잘 생각되었는지를 깨닫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빠르고 강력하게 만족스러운 자유로운 전투에서부터 다양한 무기로드 아웃에 이르기까지 Doom은 자신을 어떻게 강력하게 만들 수 있는지 이해합니다. 같은 느낌이 스위치로 전환된다고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신속한 픽업 앤 플레이 게임 세션에도 유용합니다. 활발한 레벨과 이야기로 당신은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없지만 그렇게한다면 당신에게 보상을줍니다. 그것은 악마 난기의 기분에있을 때마다 뛰어 들거나 빠져 나가는 게임의 종류입니다.

Doom’s concept may seem a little simple: you shoot, hack, and stomp interdimensional demons before they rip you apart. But it doesn’t take long to realize just how well thought-out the whole thing really is. With everything from its fast and intensely satisfying free-flowing combat, to its wide variety of interesting weapon loadouts, Doom understands how to make you feel powerful. I’m very pleased to say that same feeling translates very well over to Switch. It works great for quick pick-up-and-play gaming sessions, too. With brisk levels and a story you don’t need to pay attention to, but rewards you if you do, it’s the kind of game that allows you to just jump in and out whenever you’re in the mood for a demonic rampage.

 

 

 

내가 도킹이나 도킹을하던간에 Doom은 액션이 실제로 뜨거워 졌을 때 특히 약간의 작은 딥으로 초당 대부분 30 프레임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하지만 너무 심하게는 안되었습니다. 초당 60 프레임은 아니지만 작동합니다. 그러나 그 안정적인 프레임 속도는 가격에 도달합니다. 핸드 헬드 및 도킹 모드에서 Doom은 720p로 모자라는 동적 해상도를 가지고 있으며 텍스처는 단지 22 기가 바이트로 압축됩니다. 즉, 캐릭터와 물체를 자세히 관찰하기 위해 가까이 다가 갔을 때 PC, PS4 및 Xbox One보다 디테일이 적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대형 스크린 TV에서.

 

Whether I was playing docked or undocked, Doom appeared to run at a mostly consistent 30 frames per second, with only a few minor dips—specifically when the action got really heated—but never too badly. It’s no 60 frames per second, but it works. However, that steady frame rate does come at a price. In both handheld and docked mode, Doom appears to have a dynamic resolution that caps out at 720p, and its textures are squeezed into just 22 gigabytes. That means that when you get up close to take a good look at characters and objects it’s pretty clear that they have a fair amount less detail than on PC, PS4, and Xbox One. Especially on a big-screen TV.

 

그러나 몇 초 동안 계속 서있는 것을 고려하면 당신을 죽이게 될 것입니다. 둠의 그래픽 불완전 성 중 많은 부분이 게임 플레이 중에 분명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높은 모션 블러 설정으로 인해 기본적으로 활성화됩니다. 나는 그것을 남겨 둘 것을 권한다 - 그것은 더 나빠 보인다.
처음에는 Joy-Con 컨트롤러를 가지고 노는 데 약간 익숙해졌습니다. 그러나 감도 설정에서 약간의 비틀기를 한 후에 악마의 떼거리를 죽이는 일은 직관적이고 자연스러워졌습니다. Doom은 스위치의 모션 컨트롤을 이용하지만, 유일한 목적은 영원한 살인을 수행하는 대체 방법입니다.이 방법은 악마를 분해하는 매우 냉엄하고 몰입 형 방법입니다. 그러나 컨트롤러를 흔들리지 않으려면 올바른 아날로그 스틱을 한 번 클릭하여 정확히 동일한 동작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Doom on Switch를 플레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Pro Controller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But considering standing still for even a few seconds will get you killed, many of Doom’s graphical imperfections aren’t obvious during gameplay. This is partly due to the high motion-blur settings which are enabled by default. I recommend leaving that on - it looks worse without.
At first, playing with Joy-Con controllers did take a little bit of getting used to. But, after a few tweaks in the sensitivity settings, slaying through hordes of demons quickly began feeling more intuitive and natural. Doom does take advantage of the Switch’s motion controls, but their only purpose is an alternate way to perform glory kills, which is a pretty cool and immersive way to dismember a demon. But if you’d rather not wave your controller around you can perform the exact same move with a simple click of the right analog stick. However, there’s no question about it: the best way to play Doom on Switch is with the Pro Controller.

 

 

 

멀티 플레이어는 또한 스위치로 나아 갔으며, 이제는 PC, PS4 및 Xbox One과 거의 동일합니다. 나는 그것이 나쁜 평판을 가지고 있지만 몇 달 전에 6.66의 업데이트로 훨씬 더 흥미로운 것을 알게되었다. 둠의 멀티 플레이 경기장에는 초고속 마이크로 전략의 순간이 가득합니다. Wi-Fi 게임을 할 때 지연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더라도 봇과의 게임은 재미 있습니다. 그러나 ID의 SnapMap 편집기가 스위치 버전에서 삭제 된 것은 조금 실망 스럽습니다.

 

Multiplayer has also made its way over to Switch, and it’s pretty much identical to how it is now on PC, PS4, and Xbox One. I know, it has a bad reputation, but it got a whole lot more interesting with update 6.66 a few months ago. Doom’s multiplayer arena is packed with moments of superfast micro-strategy. Even if you don’t want to risk lag when playing on wifi, it’s fun to play against bots. It’s a little disappointing that id’s SnapMap editor was cut from the Switch version, though.

 

캠페인 및 멀티 플레이 모드 외에도 끝없이 재미있는 아케이드 모드는 완전히 새로운 점수 기반 방식으로 싱글 플레이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무기와 룬의 능력이 확보 된 유일한 목표는 온라인 순위표에서 메달과 점수를 위해 가능한 한 신속하고 창의적이며 잔인하게 각 단계를 돌파하는 것입니다.

 

Beyond the campaign and multi8player modes, the endlessly entertaining Arcade mode adds a completely new score-based way to play the single-player campaign. With all weapons and rune abilities unlocked from the start, the only objective is to blast through each level as quickly, creatively, and brutally as possible for medals and a spot on the online leaderboards.

 

 

닌텐도 스위치는 잘 실행되고 꽤 좋아 보이는 직선 포트입니다. 궁극적으로 그것이 필요한 모든 것입니다. 비록 약간 희미하지만, 재미있는 무기와 업그레이드 세트로 악마 군단을 때려 눕히고, 특히 아케이드 모드와 훨씬 개선 된 멀티 플레이 경기장에서 던질 때, 이것은 가장 성숙한 테마의 사수입니다. 현재 스위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Doom for Nintendo Switch is a straightforward port that runs well and looks pretty good. Which ultimately, is everything it needed to be. Even though it’s a little fuzzy, smashing through a legion of demons with a fun set of weapons and upgrades feels great, and especially when you throw in arcade mode and the much-improved multiplayer arena battles, this is the best mature-themed shooter you can currently get on the Switch.

 

 

 

원문 : http://in.ign.com/doom-4-nintendo-switch/115423/review/doom-for-switch-review?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