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LG, V30을 통해 안드로이드 오레오를 한국에서 선보이다

 

 

한국의 LG V30 사용자는 공식 업데이트를 앞두고 곧 Google의 곧 출시 될 운영체제 인 Android Oreo를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LG의 최신 주력 전화를 사용하는 사용자 는 LG OS 미리보기 배너를 눌러 Quick Help 응용 프로그램 (회사의 애프터 서비스 응용 프로그램 )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LG는 항상 최신 안드로이드 OS 업데이트를받는 첫 번째 벤더 중 하나입니다. 그 달 안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알림을 보내고 자동으로 사용자의 OS를 무선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입니다.

 

사용자는 앱의 포럼 페이지에 리뷰를 올릴 수 있습니다. LG 전자는 12 월에 공식적으로 최신 OS를 발표 할 때 사용자 제안을 적용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글 은 12 월에 대량 출시를 앞두고 미국의 넥서스 폰에 대한 안드로이드 8.1 개발자 프리뷰 를 발표 했다.

 

LG의 V30은 높은 평가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갤럭시 노트 8에 크게 뒤지고있다.

LG의 모바일 사업 손실은 3 분기에 다소 좁혀졌지만 사업은 아직 10 분기 만에 흑자를 기록하고있다.

 

 

 

 

원문 : http://www.zdnet.com/article/lg-to-preview-android-oreo-via-v30-in-korea/

 

LG V30 users in South Korea will be able to try out Google's upcoming operating system (OS), Android Oreo, ahead of the official update.

Those who use LG's latest flagship phone can apply via the Quick Help app, the firm's after-sales service app, by pressing on the LG OS Preview banner.

 

LG -- always one of the first vendors to get the latest Android OS updates -- will send a software update alert within the month and will automatically upgrade users' OS wirelessly.

 

Users can put in their reviews on the forum page within the app. LG said it will then apply user suggestions when it officially rolls out the latest OS in December.

 

Google, meanwhile, has released Android 8.1 developer preview for Nexus phones in the US ahead of the mass rollout in December.

 

LG's V30, despite high praise, is drastically behind Samsung's Galaxy Note 8 in terms of sales in South Korea.

Losses of LG's mobile business have somewhat narrowed in the third quarter, but the business is yet to turn a profit in 10 quar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