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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기본 벨소리 바뀐다…'리플렉션' 독점 제공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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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기본 벨소리 바뀐다…'리플렉션' 독점 제공

미운앙마 2017. 11. 2. 21:28

 

아이폰 10주년 기념 모델 '아이폰X'에서는 기본 벨소리가 변경됐다는 소식이다.

 

2일 미국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아이폰X'에서는 기본 벨소리로 '리플렉션(Reflection)'을 사용한다. 지금까지 아이폰에서는 iOS7 이후 '오프닝(Opening)' 벨소리가 기본으로 설정됐었다.

 

아이폰X에서 기본 설정된 '리플렉션' 벨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 다면 설정 앱에 들어가 사운드->벨소리에서 '오프닝' 등 다른 벨소리로 선택할 수 있다. 물론 2007년 원년 아이폰 벨소리인 '마림바(Marimba)'도 선택할 수 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아이폰 신제품 모델의 독점 기능으로 벨소리를 제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아이폰X 새로운 벨소리 '리플렉션'은 이곳(링크)을 클릭해 들을 수 있다.

 

 

 

출처 : 케이벤치

원문 : http://www.kbench.com/?q=node/18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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