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랠리 챔피언십7(WRC7)” 금일 정식 발매

레이싱 게임 사상 최고의 사실적 비주얼로 압도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유럽 지역의 퍼블리셔인 빅벤 인터랙티브(Alain Falc, CEO)와 협력하여 PlayStation®4, PC용 레이싱 게임 “월드 랠리 챔피언십7”의 한국어판을 11월 1일, 금일 발매한다.

“월드 랠리 챔피언십7(이하 ‘WRC7’)”은 향상된 그래픽으로 사실적인 비주얼을 완성하였고, 뛰어난 코스 구성과 질주의 재미를 살린 물리 엔진 등으로 WRC 팬들로부터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시리즈 최신작이다. 

HYUNDAI, TOYOTA, FORD, CITROËN의 강력한 랠리 차량이 추가되었으며, 에픽 스테이지도 13개가 추가되어 풍성한 볼륨을 자랑한다. 또한, 스플릿 스크린 시스템을 통해 한 대의 PlayStation®4 혹은 PC에서 가족과 친구와 함께 로컬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WRC7의 화려한 레이싱 비주얼은 공식 런칭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게임 전문 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의 희망소비자가격은 PlayStaiton®4용 소프트가 59,800원, PC용 소프트가 45,000원이다.

 

 

 

 

출처 : 브레인박스

원문 : https://www.brainbox.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46529&pag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