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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기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고성능 하드웨어 시스템-콘텐츠 개발, 융합을 개척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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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기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고성능 하드웨어 시스템-콘텐츠 개발, 융합을 개척하다.

미운앙마 2017. 10. 23. 22:06

시스기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고성능 하드웨어 시스템-콘텐츠 개발, 융합을 개척하다.

 

 


<영상 : 예쉬컴퍼니(VRZONE) x 시스기어(sysgear) VR콘텐츠+MR 인터뷰 >

 

시스기어(대표 엄상호)는 고성능 PC제조 하드웨어 기반에

소프트웨어 콘텐츠 개발을 통해 VR,AR,MR 통합솔루션 인프라를 구성하다.



Unty 3D기반의 하이폴리곤(high polygon) 3D 그래픽스 모델링 기술, 센서 옵티마이저 기술을 통한 Data Mapping control, motion frameworks 등 SYSGEAR VMX연구소를 통한 소프트웨어 개발, 국가정부 사업과 연계하여 융합 연구사업과 상용화 도입을 진행 하고 있다.

특히 시스기어는 인텔리얼센스(Intel® realsense™)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컨트롤러 부분의 정밀도 높은 트래킹을 제공하고 있으며 'DAP(Data Analytics AI Platform)'과 연동한 스마트 게임, 교육, 건설등 분야별 VR.AR 플래그십 프로젝트등을 진행하고 관련 생태계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시스기어(SYSGEAR) 박건용 실장에게 따르면 

" 시스기어의 임원진 60%가 소프트웨어개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대표자 역시 S사의 G초기모델 UI/UX엔진을 개발했던 엔지니어 출신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시스템의 가치 그리고 미래는 하드웨어과 소프트웨어를 융합을 통해 고객과 지속적으로 함께할 수 있는 연속성을 만드는 것이다. VR, AR 그리고 MR까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리더회사가 될 것이다" 라고 했다.

   

SYSGEAR VMX 사업부는 글로벌 기업인 인텔, 에이수스,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주역인 VR(Virtual Reality)·AR(Augmented Reality) 매체의 핵심 키워드로 부각되고 있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간 트러블로 시나리오 화질 저하 및 트래킹 컨트롤 이슈를 PC 플랫폼과 직접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상상을 현실로 만들자' 라는 슬로건에 서비스 창작과 , 정보통신(ICT)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이미 국내VR 1위 업체인 예쉬컴퍼니에도 시스기어와 서비스, 기술인프라 협약을 맺고 VR ZONE 매장에 관련한 모든 시스템을 공급받고 있으며 최근 서울 신사동 가로수 길에 'VR 시네마' 콘셉트로 VR ZONE을 오픈했다.

VR 콘텐츠를, 극장에서 즐기고 최대 6명까지 멀티 플레이어가 가능하여 VR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에 본기사와 함께 첨부된 e쿠폰을 저장해서 VR ZONE 시네마 신사점 방문시

제시하면 20%할인된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뉴스 출처 : 퀘이사존 | SYSGEAR 님

http://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n_hardware&wr_id=10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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