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진공관 앰프 쓴 블루투스 멀티플레이어 ‘BZ-T8800’ 출시

■ 브리츠, 진공관 앰프 쓴 블루투스 멀티플레이어 ‘BZ-T8800’ 출시

 

브리츠는 진공관 앰프를 내장해 섬세한 음색과 자연스러운 음감, 특유의 원근감 표현이 뛰어나 균형잡힌 사운드를 제공하는 하이파이 올인원 시스템 ‘BZ-T8800’을 출시한다.

 

 

 

진공관 특유의 붉은 빛이 전면부를 통해 그대로 나타나 시각적 만족감을 선사하는 ‘BZ-T8800’는 최신 오디오 기술인 블루투스 모듈을 탑재, 스마트폰/태블릿과 연결해 무선 오디오 환경을 제공하며 뒤쪽 USB포트를 통해 USB드라이브의 음악을 재생할 수 있으며 CD플레이어를 채택해 오디오CD 재생과 FM라디오 튜너로 라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전통적 아날로그 입력방식인 AUX 단자 외에 광(Optical) 입력단자를 지원, 노이즈 없는 깨끗한 음질과 이어폰/헤드폰 연결단자, 현재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전면 디스플레이, 알람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브리츠 BZ-T8800’은 2018년 8월 9일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490,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출처 : 브레인박스

 

https://www.brainbox.co.kr/bbs/board.php?bo_table=review&wr_id=7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