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엔딩 RPG <영원한 7일의 도시>, 새로운 신기사 ‘유리, 리리코, 피닉’ 추가

■ 멀티엔딩 RPG <영원한 7일의 도시>, 새로운 신기사 ‘유리, 리리코, 피닉’ 추가

 

(주)가이아모바일 코리아는 모바일 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에 새로운 신기사 '유리, 리리코, 피닉' 3종을 추가했다.

 

 

 

넷이즈가 개발한 미연시 타임루프 RPG '영원한 7일의 도시'는 게임 내 7일의 시간 동안 여러 신기사들과 함께 도시를 잠식하려는 몬스터와 싸우는 스토리를 토대로 7일이 지나면 다시 1일로 돌아가는 회차마다 유저의 선택에 따라 여러가지 게임 엔딩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게임 내 하루를 마감하는 밤 21시에 '잘자요' 버튼을 클릭 시 유저가 지정한 '수석 신기사'의 목소리로 잘 자라는 인사를 들을 수 있는 '잘자요'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 및 공식 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브레인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