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정부, 영국의 인터넷 회사에 'Google 세금'적용

http://www.itpro.co.uk/strategy/30026/government-to-apply-google-tax-to-internet-firms-in-uk

 

 

정부는 영국의 인터넷 회사에 'Google세금'을 적용할 것이다.

Government to apply 'Google tax' to internet firms in UK

 

정부는 기술 기업들이 저 세율 국가에서 운영되는 방식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The government is trying to tackle the way tech companies operate in low-tax countries

정부는 저 세율 국가의 자회사에 대한 인터넷 회사의 로열티에 대해 "Google 세금"을 부과 할 예정이다.

The government is set to introduce a "Google tax" on internet companies' royalties made to subsidiaries in low-tax countries.

 

필립 해먼드 (Philip Hammond) 는 어제 그의 예산 연설에서이 법안이 연간 2 억 파운드를 모금 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9 년 4 월에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Philip Hammond said in his budget speech yesterday the measure is predicted to raise £200 million a year and will start in April 2019.

 

하인드는 "다국적 디지털 기업은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관할 구역에 수십억 파운드의 로열티를 지불하고, 일부 로열티는 영국 판매와 관련이있다"고 말했다.

"Multinational digital businesses pay billions of pounds in royalties to jurisdictions where they are not taxed. And some of these royalties relate to UK sales," said Hammond.

따라서 2019 년 4 월부터 우리의 국제 의무에 따라 낮은 세율의 관세로 지불되는 영국 판매와 관련된 로열티에 소득세를 적용 할 것입니다. "

"So, from April 2019, and in accordance with our international obligations, we will apply income tax to royalties relating to UK sales, when those royalties are paid to a low-tax jurisdiction."

 

영국 재무 장관은 현재 영국 관할권에 속하지 않는 회사들에게도 적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The chancellor underlined this will apply even to companies that don't currently fall under UK jurisdiction.

 

그는 1 년에 약 2 억 파운드를 모금하겠다고 말했으나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지만 우리의 결의를 알리는 신호"라고 덧붙였다.

He said it will raise about £200 million a year but added: "This does not solve the problem, but it does send a signal of our determination."

 

에서 법인세 및 디지털 경제의  의견서, 재무는 새로운 조치 말했다 "디지털 기업이 경쟁을 촉진하는 더 공평한 경쟁의 장을 보장 국제 조세 프레임 워크에서 부당한 이득을하지 않는 다국적 보장합니다 및 현 위치를 참호 피한다."

In the Corporate tax and the digital economy position paper, the Treasury stated the new measures "will ensure multinational digital businesses do not gain an unfair advantage from the international tax framework, ensuring a more level playing field that promotes competition and avoids entrenching incumbent positions".

 

그는 또한 "정부는 경제적 부문이 제한적인 저 세율 국가에서 지적 재산과 같은 귀중한 무형 자산을 보유함으로써 저 세율 결과를 달성하는 디지털 부문을 중심으로 다국적 그룹에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다.

"영국의 국제 조약 의무에 따라 취해진이 조치는 그들이 운영하는 영국 시장에서 불공정 경쟁 우위를 달성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또한 가치가 어떻게 창출되는지에 대한 논의가 특정 디지털 비즈니스의 사용자는보다 지속 가능한 위치에서 시작됩니다. "

It also said: "The government will take more immediate action against multinational groups, primarily in the digital sector, who achieve low-tax outcomes by holding their valuable intangible assets such as intellectual property in low-tax countries where they have limited economic substance.

"This action, which is taken in accordance with the UK's international treaty obligations, will help to prevent groups achieving unfair competitive advantages in the UK market in which they operate. It will also help to ensure that the discussion on how value is created by the users of certain digital businesses starts from a more sustainable position."

Hammond는 규칙을 강화하여 온라인 판매자가 eBay 및 Amazon과 같은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를 VAT에 공동으로 책정함으로써 VAT를 피할 수 없도록했습니다.

Hammond also tightened rules so online sellers cannot avoid VAT by making online marketplaces, such as eBay and Amazon, jointly liable for VAT.

 

애플은이 문제에 관해 논평하는 것을 거절했다. 반면 구글은 출판 당시에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Apple has declined to comment on the matter, while Google had not responded to a request for comment at the time of publication.

 

많은 기술 회사가 11 월 초 파라다이스 논문 스캔들에 연안국 제국을 보여주는 문서에 연루되었다. 애플은 아이랜드 자회사에서 더 온화한 과세 배열을 가진 근해 관할 구역으로 2,500 억 달러를 옮기기를 바라는 회사 중 하나였다.

A number of tech firms were implicated in the Paradise Papers scandal at the start of November in documents showing their offshore empires.

Apple was one of the companies that looked to move $250 billion from its Irish subsidiaries to offshore jurisdictions with more gentle taxation arrangements.

 

재무 장관은 인터넷 회사에 과세하는 것 외에도 어제 영국 예산을 늘리기 위해 노력했다 . Hammond는 영국에서 창업 한 신생 기업의 수를 두 배로 늘리고 새로운 5G 인프라를 위해 1 억 6 천만 파운드를 배정 하고 2021 년까지 완전히 자율적 인 차량을 도로에 추가 할 계획 입니다.

Aside from taxing internet firms, the chancellor also sought to boost UK tech in his budget yesterday. Hammond wants to double the number of startups created in the UK, will set aside £160 million for a new 5G infrastructure and will allow fully autonomous vehicles to take to the road by 2021.